$pos="C";$title="";$txt="";$size="440,323,0";$no="200912181459396240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장근석과 문근영이 오는 31일 열리는 '2009 SBS 연기대상' MC로 발탁됐다.
이들은 사실 최연소 MC라 더욱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최연소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근석은 종영한 SBS드라마 '미남이시네요'요세 아이돌그룹 'A.N.JELL(에이엔젤)'의 리더 황태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뇌리에 남았다.
올해 'SBS연기대상'은 신세대 스타 MC커플 장근석과 문근영이 함께하고 지금껏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형식의 무대와 축하공연, 최고의 배우들의 화려한 모습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풍성하게 장식된다.
특히 소지섭, 한효주, 차승원, 김선아, 장서희 등 최고의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서는 모습은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