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 초중고교 대상 경제강연 활동 나서
[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사단법인 ‘한국경제교육협회’(회장 이석채 KT회장)의 ‘경제교육 에이스(ACE) 봉사단’이 1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경제교육협회는 기획재정부가 지정한 ‘경제교육주관기관’으로, 전·현직 기업인과 공무원, 교사, 언론인 등 경제·경영·교육 분야 전문가 100명이 참여하는 경제교육 봉사단을 통해 신학기가 시작되는 내년 3월부터 전국의 초중고교를 찾아 강연 등 경제 관련 교육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100명이 이들과 짝을 이뤄 강연 자료 준비 등을 돕게 된다.
아울러 협회는 내년 상반기 중 봉사단 규모를 확대해 대학생과 일반인은 물론, 소외계층 등에 대해서도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
이날 봉사단 발대식엔 이석채 회장을 비롯해 강경식 JA코리아 이사장, 김주일 전 외교통상부 본부대사, 김문희 전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 박상은 전 보험감독원장, 신평재 전 교보증권 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이태용 아주그룹 부회장, 송병락 서울대 명예교수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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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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