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사단법인 ‘한국경제교육협회’(회장 이석채)는 은퇴한 기업인과 공무원, 교사 등 경제·경영·교육 분야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1차 ‘시니어 경제교육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니어 경제교육 봉사단’으로 선발되면 대학생 강사들과 짝을 이뤄 협회가 주관하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경제교육 강의에 나서며, 내년부터 본격 시행하는 소외계층 대상의 연간교육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시니어 경제교육 봉사단’은 은퇴자들이 관련 분야에서 평생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사회하는 환원하고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봉사단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31일까지 경제교육협회 홈페이지(http://www.keea.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협회는 올해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도 2차 봉사단을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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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경제교육협회는 경제교육지원법에 따라 정부가 지정한 ‘경제교육 주관기관’으로 현재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기관, 단체 등 30곳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시니어 경제교육 봉사단’의 실무운영은 국제비영리 경제교육기관인 JA코리아(이사장 강경식)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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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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