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자하진";$txt="";$size="255,214,0";$no="20091217094527483076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리엔은 17일 탈모 방지 및 양모 기능성 의약외품 한방 샴푸 ‘리엔 한방 헤어로스클리닉 자하진’ 3종을 출시했다.
리엔 한방 헤어로스클리닉 자하진은 과도한 머리카락 빠짐으로 탈모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겨냥한 고기능성 한방 헤어케어 제품으로 샴푸·컨디셔너·모근팩 라인업 전 제품이 탈모 방지 및 양모의 의약외품 기능성을 인증을 받아 기존제품과 차별화했다.
이 제품은 100% 순수 국산 특허한방 성분인 고삼과 세신 성분이 서양인에 비해 모근 수가 54% 적은 동양인의 머릿결을 모근부터 힘 있고 풍성하게 가꿔준다. 또 한방 성분이 비듬 및 가려움 완화, 피지 및 두피트러블 완화, 두피 및 모발 보습에도 도움을 준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샴푸와 컨디셔너의 용량은 400ml, 가격은 각 1만4900원이며 모근팩(200ml)은 1만2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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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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