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안상수(사진) 인천시장이 16일 한국걸스카우트연맹(총재 김정숙)으로부터 금장을 받았다.
한국걸스카우트 금장은 걸스카우트 발전과 청소년 운동에 공헌이 많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걸스카우트 최고의 훈장이다.$pos="C";$title="";$txt="";$size="283,354,0";$no="200912161337441613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그동안 외국인으로는 미국대통령 영부인 로라부시 여사, 덴마크 공주 베네딕트등이 수상하였다.
안 시장은 지난 8월 인천에서 40개국 8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대회를 6박7일간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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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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