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내년에 IPTV(인터넷 프로토콜 텔레비전) 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홈캐스트와 아리온 등 셋톱박스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베이스밴드 시스템업체인 리노스도 강세다.
14일 오후 12시24분 현재 리노스는 전일 대비 170원(8.31%) 오른 2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내년에 IPTV 가입자가 300만을 돌파하고 교통·의료·국방·교육 등 다양한 공공 부문과 연계되면서 IPTV가 주류 공공 미디어로서의 위상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노스는 LG데이콤의 IPTV 시스템 구축과정에서 영상, 음성, 데이터 신호의 경로처리를 담당하는 베이스밴드 부분과 디지털 신호의 압축률을 극대화하는 압축다중화 부분을 전담했다.
리노스는 IPTV 상용서비스 1주년 기념행사에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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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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