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골든디스크 참석한 2PM '칙칙한 패션'";$txt="";$size="504,354,0";$no="200912101822530353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2PM 준수의 방송사고를 멤버들이 미니홈피를 통해 폭로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티아라의 '보핍보핍' 무대 중 남성 목소리가 삽입되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이 목소리의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2PM의 택연은 준수의 미니홈피에 '너가 뽀피뽀피한 것 나왔자나'라고 언급했고 2AM의 슬옹도 '듣자마다 준수 목소리인 줄 알았다'며 가세했다.
이에 준수는 임슬옹의 미니홈피에 '부끄러워' 택연의 홈피에는 '아이놈의 입방정, 옥방정'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2PM은 3주 연속 '인기가요'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