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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신종플루로 아들을 잃은 배우 이광기가 녹화 도중 현재 심경을 밝혔다.
11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이광기는 MBC '네 마음을 보여줘' 녹화에서 "시청자 분들과 주변 지인들의 격려와 관심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 그 힘으로 다시 방송에 복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최선을 다해 살고 방송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갖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보답할 수 있는 이광기가 되겠다.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네 마음을 보여줘'는 오는 14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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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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