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프로그램 매수세로 전날 급등했던 롯데제과와 현대상선이 급락세다. 만기일 효과로 하루만에 원위치한 것.
11일 오전 9시15분 현재 롯데제과는 전날보다 14만5000원(9.85%) 떨어진 13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상선도 전거래일대비 2700(8.65%) 하락한 2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들 종목은 전날 쿼드러플위칭데이(지수 및 개별종목 선물ㆍ옵션 동시 만기일)를 맞아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되면서 급등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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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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