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300'의 '근육맨' 제라드 버틀러, 새영화 '모범시민'서 두뇌싸움";$txt="";$size="440,631,0";$no="20091103083309592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제라드 버틀러·제이미 폭스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모범시민'이 개봉 하루만에 6만 1679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0일 개봉한 '모범시민'은 전국 310개 상영관에서 개봉 하루만에 6만 1679명의 관객을 모았다.
'모범시민'은 이름 모를 괴한들에게 딸과 부인을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한 평범한 가장의 복수극이다.
박스오피스 1위는 같은 기간 6만8840명의 관객을 모은 '뉴문'이 차지했다. 3위에는 '여배우들' 4위는 '시크릿'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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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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