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300'의 '근육맨' 제라드 버틀러, 새영화 '모범시민'서 두뇌싸움";$txt="";$size="440,631,0";$no="20091103083309592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영화 '모범시민'이 금주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의 청신호를 밝혔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뉴문'에 이어 예매율 2위를 기록했다.
지난 9일 영화 예매전문사이트 맥스무비에서는 '뉴문'을 누르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제라드 버틀러와 제이미 폭스의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을 엿볼 수 있는 영화 '모범시민'은 갑자기 침입한 강도에 의해 아내와 딸을 잃은 가장의 세상을 향한 복수를 그린다.
'이탈리안 잡' 의 F. 게리 그레이 감독의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돋보인다.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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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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