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엄기영MBC사장";$txt="";$size="510,420,0";$no="200910261747130020911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MBC 엄기영 사장의 사직서가 반려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는 10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엄기영 사장을 재신임시키기로 결정했다.
방문진은 다만 사직서를 제출한 MBC 임원 8명(김세영 부사장, 송재종 보도본부장, 이재갑 TV제작본부장, 박성희 경영본부장, 문장환 디지털본부장, 한귀현 감사, 김종국기조실장) 가운데 4명의 사직서는 수리하기로 했다.
사직서가 수리된 4명의 임원은 김세영 부사장, 송재종 보도본부장, 이재갑 TV제작본부장, 박성희 경영본부장 등이다.
한편 엄기영 사장 등 MBC 임원 8명은 지난 7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