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데이터베이스 설계, 질의처리 등에 대한 공로 인정
$pos="L";$title="";$txt="";$size="275,184,0";$no="20091210144142132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카이스트는 황규영 특훈교수가 국내 처음으로 세계 최고권위의 미국컴퓨터학회(ACM) 석학회원(Fellow)에 뽑혔다고 10일 밝혔다.
황 교수는 물리적 데이터베이스 설계·질의처리·관리시스템(DBMS) 아키텍처분야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ACM 석학회원(Fellow)은 전체회원 중 뛰어난 업적과 리더십을 갖춘 1% 미만의 석학급 회원들에게만 주어지는 호칭이다.
국내 첫 ACM 석학회원에 뽑힌 황 교수는 2007년 전산학분야에서 국내 첫 미국 전기전자학회 석학회원로 선임된 적 있다.
미국 컴퓨터학회는 컴퓨터분야의 학술과 교육을 목적으로 1947년 세계 최초로 만들어졌다.
세계엔 8만3000여명의 회원이 있고 미국 뉴욕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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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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