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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11일 '뮤직뱅크'서 신곡 '조조' 첫 공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룹 샤이니가 오는 11일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신곡 '조조(JoJo)'를 공개한다.


샤이니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샤이니는 11일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앨범 3집 수록곡 '조조'의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면서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링딩동' 무대에 이어 새로운 퍼포먼스와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조'는 인기 작곡가 Kenzie의 작품으로, 최신 트렌드의 사운드와 세련된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을 담았다.


샤이니는 "'링딩동'이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아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이번 '조조' 스페셜 무대를 통해 다섯 멤버가 함께 하는 멋진 모습 보여주겠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샤이니는 '뮤직뱅크'에 이어 19일 MBC '음악중심', 2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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