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춤 배우는 김정은 '박진영보다 낫네'";$txt="";$size="504,718,0";$no="200912092002061042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딴따라' 박진영이 2년 만에 가수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은 9일 오후 서울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열린 SBS '김정은의 초콜릿' 크리스마스 특집편 녹화방송에 참석해 "무대에 오르고 싶었다. 미국에서 원더걸스 무대가 끝나면 혼자 서보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무대에 오랜만에 서서 기분이 좋다. 특히 동양가수가 빌보드 핫 100에 들어가면 다시 복귀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서 좋다. 솔직히 올해 6월에 들어갈 줄 알았다. 지난 달에 핫 100에 오르고 난 후 바로 공연장 잡아달라고 했다"고 밝게 웃었다.
이전보다 왜소해진 모습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어떻게 하면 멋있게 보일까 생각했는데 이제는 춤 출 때 뭐가 좋은지부터 생각한다. 춤을 위해 체중 7kg 감량했다"고 답했다.
최근 박진영은 청룡영화상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여배우들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무대 위에 오르면 다른 사람이 되는 것 같다. 노래 끝난 후 '내가 왜 그랬지?'라고 생각하지만, 노래 부를 때는 여배우들도 관객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이날 '그녀는 예뻤다', '날 떠나지마', '노 모어 노 모어' 등을 특유의 카리스마있는 퍼포먼스와 함께 불렀다. 또 김아중과 함께 허니(Honey)를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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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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