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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프리마', 국내 트럭업계 최초 '굿 디자인'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타타대우상용차(대표 김종식)의 프리미엄 트럭 '프리마'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09 대한민국 굿 디자인 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타타대우는 지난 5년간 100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프리마를 완성했으며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프리마는 고객지향성, 사용성, 환경친화성, 심미성, 통합 디자인 등 모든 부분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아 국내 트럭업계 최초로 굿 디자인(GD) 마크와 대상을 받았다.


타타대우상용차 연구개발 소장 김관규 전무는 "프리마는 15년 만에 출시한 신차로 국내 트럭업계 최초로 운행목적에 따라 캡을 다양화했다"면서 "프미리엄 트럭 프리마가 국내 최고의 트럭인 만큼 더욱 차별화된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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