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하나금융지주 산하 하나은행이 8일 은행채 1.5년물 700억원어치를 발행중이다. 발행금리는 전일민평보다 2bp 낮은 4.32%다. 이 채권의 납입일은 오는 10일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매출현황은 아직 알려줄 수 없다”면서도 “이번 발행이 올해 마지막 발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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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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