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루저녀' 발언 '미수다' 8.0% 기록하며 하락↓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루저녀' 논란을 빚었던 KBS '미녀들의 수다'도 시청률이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 지난 7일 방영된 KBS '미녀들의 수다'는 8.0%(전국)를 기록했다. 지난 11월 30일 방영된 8.6%보다도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영된 SBS '신동엽의 300'은 5.0%를 기록했으며,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11.4%를 기록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