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강남권, 대학가, 신도시 상업지역 노려야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상가시장은 유동인구와 개발호재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교통호재가 있는 지역은 노른자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상가를 계약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유동인구가 어느쪽에서 움직임이 많은지를 파악해야 한다.
우선 9호선 라인중에서는 유동인구 유입이 큰 강남권에 인접한 교보타워 사거리나 당산, 여의도, 노량진등의 환승 역세권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
교통이 개선되고 대학가 상권의 기본 특수도 노릴수 있는 중앙대입구 9호선 흑석역 주변도 관심 지역이다.
09년 하반기 사업계획이 완료되는 판교 신도시는 약 2만9000여가구 수용인구는 8만7000여명으로 인기 파워는 2010년도 이어갈 전망이다.
비록 아파트 입주률에 비해 공급 일정이 지연되고 있으나 중심상업, 근린상업, 근린생활지역 상가 공급에 투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밖에 송도, 청라, 김포, 흥덕 등지 공급물량에 관심을 두는 것도 좋으나 상업지별 유입 수요 여부는 필히 따져봐야 한다.
외부 수요층의 유입이 가능한 입지 인지 아니면 배후가구만을 고정 수요로 삼아야하는 지역인지 구분해야한다.
여유자금이 많은 투자자라면 강남 3구나 강북 도심 역세권 상가 등 수급이 수월한 지역이 유망하다.
신규보다도 안전성 투자 행보를 원하는 투자자들은 업무지역, 상업지역이 혼합한 지역이 택하는 것이 좋다. 비교적 상권력이 유지되고 향후 자본이익에 기대를 더 크게 건다면 강남, 교대, 선릉, 역삼등의 상권을 노리는 것이 좋다.
이때는 개인적인 유동성 문제로 주변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 급매물을 겨냥해야 한다.
또한 신촌, 이대, 홍대, 대학로등 전통적으로 상권이 양호한 대학가 진입도 안전판 확보 측면에서 노려볼 수 있는 상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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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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