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부동산써브는 한국재무설계와 공동으로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지하철2호선 삼성역 인근 한국재무설계빌딩 교육장에서 수도권 토지보상지주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토지보상 지주들의 관심사인 보상가 문제, 양도세 절세, 부동산 투자, 토지보상금 운용 전략 등에 대한 강의로 구성된다.
김성원 변호사, 나종방 세무사, 김낙현 온나라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최식림 국제공인재무설계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 후에는 강사들과의 개별 상담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사전 접수를 받는다.(문의 한국재무설계, 02-6711-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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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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