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낙농자조금위원회, 알코올을 쏙 뺀 이색 송년파티 개최
$pos="L";$title="뚜레쥬르";$txt="";$size="255,340,0";$no="20091207093534379177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오는 15일, 홍대 클럽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이색 송년 파티 '프레쉬 나이트, 화이트 나이트'가 개최된다.
CJ푸드빌(대표 김일천)이 운영하는 뚜레쥬르와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파티에는 알코올을 쏙 빼고 뚜레쥬르 빵과 우리 우유를 메인으로 한 다채로운 메뉴들이 제공된다.
또한 모든 참가자들이 일일 파티셰가 돼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들의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고, 우유를 이용해 직접 아이스크림도 만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뚜레쥬르 모델 구혜선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도 준비돼 있다. 이후에는 송년파티의 즐거움을 더욱 무르익게 할 락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이색 송년 파티는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 4명 이하의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뚜레쥬르 웹사이트(www.tlj.co.kr)를 통해 오는 10일까지 간단한 사연을 올려 응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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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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