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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MBC '무한도전'이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를 누르고 토요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정상에 올랐다.
6일 시청률조사기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지난 5일 방송한 '무한도전'은 15.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전국시청률 17.1%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아, 길, 노홍철 등이 뉴욕 패션의 거리를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일일 에디터로 변신한 멤버들은 편집장 미란다의 미션, 맨해튼 중심에 있다는 'ESB'의 정체를 알아내기,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 가서 미란다의 취향에 딱 맞춘 에스프레소 더블 샷을 추가한 두유 라떼를 준비하기, 패션 피플과 함께 사진 촬영하기 등을 수행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세바퀴'는 전국시청률 15.4%를 기록했으며 KBS2 '천하무적 토요일'은 9.7%,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1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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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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