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아이리스";$txt="2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KBS 드라마 '아이리스' 대규모 총격신 촬영이 진행중이다. /이기범 기자 metro83@";$size="510,312,0";$no="200911292059243868842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3일 방송한 '아이리스'는 31.3%를 기록했다. 지난 2일 30.6%보다 0.7%포인트 상승하며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한 것.
또다른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서도 '아이리스'는 35.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때문에 2일에 이어 또 다시 30%를 넘어선 '아이리스'가 막바지로 치닫는 다음 주 어떤 기록을 낼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아이리스'는 광화문 핵테러를 막기 위한 김현준(이병헌 분)과 김선화(김소연 분), 최승희(김태희 분)의 활약이 그려졌다. 특히 백산(김영철 분)과 진사우(정준호 분)의 음모가 발각되며 체포돼 극적 긴장감이 높아졌다.
한편 SBS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8.4%를, MBC수목드라마 '히어로'는 3.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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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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