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 시·군 온실가스 감축 분위기 유도 위해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는 민간부문 시행에 앞서 우선 31개 모든 시?군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배출권거래제를 내년 1월 1일부터 시범 실시한다.
공공기관 배출권거래제 시범실시는 비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동기확산을 위해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배출권 거래 인프라구축하고 향후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에 적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시행방법은 시?군별로 ‘지난 2007년∼2008년까지 2개 년도의 연료, 전기, 열의 사용량에 따라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을 연간, 분기별로 설정해 감축목표 달성에 노력하는 것이다. 시?군별로 감축목표량은 3%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정해 시행한다.
미달기관은 목표량 초과달성 기관으로부터 배출권을 구매토록 하게 된다. 시?군에서는 배출권거래제 최적관리시스템에 의해 분기별로 배출권을 거래할 수 있다.
경기도는 제도 정착을 위해 감축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엔 인센티브도 지급하기 위해 내년예산에 1억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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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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