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이엠코리아는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09 파리 폴루텍 국제 환경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엠코리아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수년간 개발해온 환경 및 에너지 관련 제품인 수소발생기, 수소스테이션, 살균장치 등의 기술력을 세계 각국의 환경전문가 및 바이어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수소에너지 및 수소스테이션'은 주로 유럽 및 미국지역에서 적용하고 있는 전기분해방식의 수전해기술로 이번전시회는 유럽에서 열리는 전시회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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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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