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이엠코리아는 10일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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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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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11.10 07:15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이엠코리아는 10일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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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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