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SK컴즈가 증권사의 내년 흑자전환 기대 전망에 급등세다.
2일 오전 9시18분 현재 SK컴즈는 전 거래일 대비 610원(7.83%) 오른 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SK컴즈에 대해 검색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어 내년에는 의미있는 매출 증가 및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경진 연구원은 "사이트 통합과 신규 서비스 확대를 위한 변화의 노력이 지속되면서 내년에는 의미 있는 포털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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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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