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77,286,0";$no="20091201151854241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이남기 SBS콘텐츠허브 대표(사진)가 융합형콘텐츠산업포럼 4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융합형콘텐츠산업포럼은 1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콘텐츠산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4기 의장으로 이남기 SBS콘텐츠허브 대표를 추대했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업체와 통신사업자, 저작권 관리 전문업체, 권리자 단체,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융합형콘텐츠산업포럼은 출범 5주년째를 맞고 있다.
향후 2년간 융합형콘텐츠산업포럼을 이끌게 될 이남기 신임의장은 "포럼 활동들을 통해 산업 기반 강화를 도모하고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국내 융합콘텐츠산업을 발전적 방향으로 선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SBS콘텐츠허브는 지난 9월16일 SBSi와 SBS프로덕션 유통사업부문이 통합해 출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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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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