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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미국의 팝스타 리한나(21)가 “무릇 여성이라면 젊었을 적 자신의 누드 사진은 꼭 찍어둬야 한다”고 조언.
최근 새로운 싱글 ‘러시안 룰렛’을 발표한 리듬 앤 블루스(R&B) 가수 조한나는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과 가진 회견에서 “여성이라면 카메라 앞에 누드로 설 수 있을만큼 자기 몸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의 내 몸과 5년 뒤의 내 몸이 다를 것”이라며 “19세의 섹시함과 21세의 섹시함 역시 다르다”고.
리한나는 전 남자 친구에게 보냈던 자신의 누드 사진이 올해 초반 인터넷에 떠돌자 굴욕을 느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남친에게 누드 사진을 안 보내주면 남친이 불쌍하지 않은가”라고 한마디.
리한나의 본명은 로빈 리한나 펜티.
그의 싱글 ‘엄브렐라’는 2007년 10주 동안 팝 차트 1위에 머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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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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