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체육회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내 체육꿈나무에게 경기력향상 지원증서와 지원금을 수여하는 '광진체육꿈나무 경기력향상 지원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광진구체육회는 광진구의 자라나는 체육 꿈나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1996년부터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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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육회는 지역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금년 한 해 동안 각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품행이 단정한 체육 특기생을 학교로부터 추천받았으며, 심의를 통해 이 중 2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은 초등학생 4명, 중학생 11명, 고등학생 5명으로, 이들은 모두 요트, 수영, 육상, 축구, 골프 등의 종목의 꿈나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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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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