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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파이터는 누구?

TU미디어, K-1 WGP 2007 파이널 생중계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레미 본야스키, 세미 슐트, 바다 하리 등 한국팬들에게도 친숙한 K-1 최강 파이터들이 진정한 고수를 가린다.


위성DMB 방송사업자 TU미디어(대표 박병근)는 오는 5일 오후 5시부터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K-1 월드 GP 2009 파이널(이하 K-1 파이널)' 12경기 전 경기를 'TU 스포츠(채널 7)'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K-1 파이널은 지난 9월 16일 서울에서 개최된 16강 대회를 거쳐 올라온 8명의 선수들이 최강자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격투기 최고의 이벤트다.


K-1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레미 본야스키를 비롯해 세미 슐트, 바다 하리 등 한국 팬들에게도 이미 친숙한 K-1 최강 파이터 들이 출전해 자웅을 가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바다 하리, 피터 아츠 등을 연파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종합격투기 출신 알리스타 오브레임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또한 대전추첨식에서 레미 본야스키에게 도전의사를 밝히며 도발했던 에롤 짐머맨 같은 신예들이 강하게 도전하는 형국으로, 이번 파이널에서 K-1의 세대교체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인지에 많은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K-1 파이널은 바다 하리 對 루슬란 카라예프, 알리스타 오브레임 對 에베르톤 테세이라, 세미 슐트 對 제롬 르 밴너, 레미 본야스키 對 에롤 짐머맨 등 8강 4경기가 연이어 펼쳐질 예정이며, 이후 4강전 2경기, 마지막으로 결승전을 치르며 2009년 K-1 최강자를 가려낼 예정이다.


또한 본 경기에 앞서 열릴 오프닝 매치 3경기와 함께 출전 선수의 부상에 대비한 리저브 매치(피터 아츠 對 구칸 사키, 다니엘 기타 對 하리드 디 파우스트) 두 경기도 열린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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