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아리진이 대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결정에 상한가에 진입했다.
1일 오전 9시21분 현재 아리진은 전 거래일 대비 110원(14.47%) 오른 87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아리진은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350억원 규모의 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공모된 자금은 미국 바이오기업 트라이머리스 인수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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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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