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선덕여왕' 미실 죽음 이후 관전 포인트는?";$txt="";$size="550,428,0";$no="20091111142407774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끝없는 추락에서 일단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선덕여왕'은 전국시청률 3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34.1%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미실(고현정 분)의 죽음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이던 '선덕여왕'이 이날 방송을 계기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천하무적 이평강'은 5.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천사의 유혹'은 1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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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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