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코미팜은 조달청과 계약한 13억원 규모의 프로백 써코마스터 백신 계약을 해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돼지 써코바이러스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수요가 발생하지 않아 각 수요기관에서 납품요청이 없어 실적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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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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