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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김준, 신종플루 완치…내달 3일 활동 재개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 'F4'의 김준이 신종플루 완치 판정을 받았다.


김준의 소속사 플래닛 905 측은 30일 "김준이 28일 병원 측으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아,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준이 워낙 건강 체질이라서 의사들도 놀랄 정도로 완치가 빨랐다. 현재 컨디션이 많이 회복됐지만, 신중을 기하기 위해 2일 정도 휴식을 더 취한 후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의 최측근은 "최근 스케줄이 많았는데 감기와 겹치면서 몸에 무리가 왔던 것 같다"며 현재는 컨디션을 회복한 상태라고 답했다.

한편 김준은 다음달 3일 태국에서 진행되는 한류 페스티벌 행사를 시작으로 KBS2 '천하무적 야구단' 녹화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재개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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