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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가수 겸 배우 비 주연의 할리우드 유혈낭자 액션극 '닌자 어쌔신'이 개봉 첫주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2위에 오른 한편 미국에서는 6위에 올랐다.
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6일 개봉한 '닌자 어쌔신'은 지난 주말 사흘간 전국 408개 스크린에서 45만 1152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54만 4602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64만 3291명을 모은 '2012'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25일 북미 전역에서 개봉한 '닌자 어쌔신'은 주말 사흘간 2503개 스크린에서 1313만 5000달러의 수입을 올려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425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 '뉴문'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산드라 불록 주연의 '블라인드 사이드(The Blind Side)'는 2위에 올랐다. '2012'는 주말 사흘간 1800만 달러의 수입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비가 조연으로 출연한 '스피드레이서'는 지난해 5월 개봉해 개봉 첫주 1856만 1337달러의 극장수입으로 3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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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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