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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코, 상봉동 주상복합 분양가 최고 1900만원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엠코는 27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 망우역소재 '프레미어스엠코'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프레미어스 엠코는 24평형부터 58평형까지 다양한 평형을 갖췄으며 이에 비례해 분양가도 3.3㎡당 1280만원에서 1900만원선까지 각양각색이다. 또 건물일체형 태양광,지중·태양열,대기전력차단시스템 등을 갖췄으며 조경면적도 법정 상한의 두 배 수준으로 맞췄다.


현대엠코가 분양하는 이번 프레미어스 엠코 주상복합은 총 497가구(일반분양 473)로 전용면적 기준 58.64㎡∼190.26㎡로 구성돼 있다.

공급면적별로는 △85㎡이하 68가구 △85㎡ 17가구 △101㎡ 68가구 △106·107㎡ 136가구 △111㎡ 136가구 △120㎡ 14가구 △128㎡ 14가구 △134㎡ 14가구 △175㎡ 2가구 △190㎡ 4가구 등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488만원선(주변시세 1600만원선)으로 24평은 1280만원에 맞췄고 펜트하우스는 1900만원선까지 다양하다.

계약조건은 계약금이 10%로 2회 분납 가능하며, 중도금 1∼4회는 이자 후불제, 5∼6회는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잔금은 30%다. 또 전 가구 발코니 무료 확장은 물론, 시스템에어컨도 무상으로 설치(58㎡ 제외)해준다.


청약기간은 다음달 2일(1순위)부터 4일까지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이다.


장소는 견본주택과 인터넷 동시에 청약접수를 받으며 국민은행 가입자는 홈페이지(www.kbstar.com)를 통해 타 은행 가입자는 금융결제원의 아파트 투 유(www.apt2you.com)에서 인터넷 청약이 가능하다.

현대 엠코는 프레미어스 엠코의 가장 큰 특징으로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시스템과 법정 기준(15%)의 두 배 수준인 조경면적을 꼽았다. 건물일체형 태양광,지중·태양열,대기전력차단시스템 등으로 친환경 아파트의 면모를 살렸으며 조경면적을 최대화해 입주민들을 위한 안란한 주거환경을 만들었다.


또 주차된 차의 위치를 알려주는 첨단주차통합시스템이 적용되며 종로학원 온라인 교육 무료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조위건 현대엠코 사장은 "상봉동은 동북권 르네상스 개발계획과 함께 교통과 문화, 편의시설의 복합적인 혜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라며 "프레미어스 엠코는 상봉동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봉동 프레미어스 엠코는 현대엠코가 서울에서 실시하는 첫 주택사업지"라며 "서울 어느지역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좋은 품질로 지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프레미어스 엠코 견본주택 오픈 테이프 컷팅 행사에는 조위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 윤상일 친박연대 의원, 문병권 중랑구청장 등 관계자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중랑구 상봉동 망우역 인근에 위치하며 문의는 02)492-0099로 하면 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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