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정보는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금일 필자는 조만간 재료 한두개가 노출되면서 곧장 상한가를 작렬할IT중소형주 하나를 긴급히 추천한다.
이번 주를 기점으로 대급등 시세의 시작을 알리는 불기둥이 대바닥에서 터져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상반기 서울반도체와 덕산하이메탈 등 IT 종목만을 고집했던 주포세력들의 유동 자금까지 이 종목 하나에 급격하게 몰리는 것이 확인됐다.
동사는 국내외 글로벌 IT기업들이 월드베스트로 선정해 치열한 시장점유율 다툼을 벌이고 있는 미래성장동력 사업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핵심부품 제조 기술 하나로 국내 최대 IT 기업들인 삼성과 LG는 물론 일본의 소니까지 독점 공급에 성공한 회사다.
이처럼 세계 최고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 1위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기업이지만, 불과 반년 전까지만 해도 적자에 허덕이며 주식시장에서 ‘쓰레기 종목’ 취급을 받았던 업체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난 2007년 전 3만원대 주가에서 현재 1천원대까지 줄기차게 폭락의 원인 제공을 했던 적자사업과 감자 등 각종 악재와 적자사업부를 이미 구조조정을 통해 완전히 해소했고 본격 턴어라운드에 실적 폭발까지 이어지고 있어 세력들이 제2의 덕산하이메탈을 만들기에 너무도 충분한 명분과 가치를 지닌 기업이다.
특히 최근 3개월 최대형 거래량을 통해 전고점 매물을 걷고는 지금 살짝 우상향으로 돌려 놓은 상태라 재료 노출 즉시 바로 상한가 작렬이 예상되므로 지금 매수해야만 큰 수익을 낼 수 있으며, 이제 날아갈 일만 남았기에 1분1초도 망설이지 말 것을 당부한다.
첫째, 수백조원 세계시장을 독점할 핵심기술!
2009년 수십조원에 달하는 차세대 IT시장이 2013년에는 수백조원에 달하는 시장으로 급 성장할 전망이며 동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핵심기술은 이 분야에서 기술진보를 10년이나 앞당긴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둘째, 삼성과 엘지는 물론 일본의 글로벌 IT기업들까지 주문 대기!
동사의 혁신적인 기술이 공개되면서 세계 최대IT기업들인 삼성, 엘지, 소니사까지 LED TV 제품개발에 주력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연일 찾아와 납품을 요청하며 아우성 치고 있다. 이미 2009년 목표치인 200억 수주물량을 돌파했으며, 폭발적인 시장 성장에 힘입어 수년 내에 연매출 50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셋째, 치열한 물량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세력들..
동사의 성장성과 미래가치를 알아본 거대세력은 이미 개미들의 주식을 겁 없이 매수하는데 여념이 없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개인투자자들이 절대 눈치채지 못하도록 상한가 한번 없이 주가를 조절하며 물량을 매집해 이제 거래량이 씨가 마르고 있다.
넷째, PBR 0.28배에 더 이상 오지 않을 1000원대 주가!
그 동안 주가를 짓누르던 사업부분을 과감히 정리하고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통해 모든 불안요소를 털어냈으며 신성장동력인 LED사업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풍부한 자산을 바탕으로 PBR 0.28배라는 놀라운 저평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부채비율은 고작 27%에 불과한 종목이다.
바닥을 치고 상승을 시작한 지금이야 말로 최적의 매수구간이며 현 주가인 1000원대 주가는 더 이상 구경하기 힘들 것이다.
$pos="C";$title="팍스넷";$txt="";$size="499,124,0";$no="20091125094136361235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 핫이슈 종목 게시판 ]
엑큐리스/케이디씨/지앤디윈텍/케이엘넷/에듀패스/태산엘시디/한국베랄/유라테크/지앤알/에스씨디/브리지텍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