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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윤주련 부부, 둘째 얻어…임신 3개월째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김진표·윤주련 부부가 둘째 아이를 가졌다.


김진표 소속사 한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신문과 통화에서 "김진표·윤주련 부부가 둘째 아이를 가졌다. 임신 3개월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작년 5월 결혼한 이들은 같은해 연말 득남한 이후 1년 반만에 둘째를 얻게 됐다.


한편, 김진표는 오는 12월 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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