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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 연말 콘서트부터 이름 'VADA'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가수 바다가 연말 콘서트부터 영어 표기를 'BADA'에서 'VADA'로 바꾸며 새롭게 변신한다.


그는 2003년 솔로로 독립할 때부터 BADA라는 이름으로 13년동안 활동해왔다. 하지만 2009년 12월 연말 콘서트를 ‘바라콘’(바다 라이브 콘서트)이라는 이름으루 꾸미면서 터닝포인트로 만든다는 포부.


특히 이번 연말 공연은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감성어린 무대로 꾸며진다.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펼쳐진 공연에서 내달 30일,31일 양일간에 걸쳐 3회의 공연으로 이뤄질 이번 공연은 4집 정규앨범의 수록곡을 비롯해 과거 그의 히트곡,그리고 2008년 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노트르담드 파리' 등 속 바다의 노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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