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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송윤아 주연의 영화 '웨딩드레스'가 내년 1월 14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웨딩드레스' 제작사 로드픽쳐스 측은 24일 "송윤아·김향기 주연의 '웨딩드레스'는 내년 1월 14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라며 "'웨딩드레스'는 아홉 살 딸을 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고운(송윤아 분)과 다소 까다롭지만 또래보다 어른스러운 딸 소라(김향기 분)의 조금은 이른 이별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라고 밝혔다.
엄마와 어린 딸이 서로를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에서 비롯된 따뜻하고 웃음기 가득한 에피소드들이 가득한 이 '웨딩스레스'는 내년 새해를 맞이해 대중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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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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