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애경 블루칩";$txt="";$size="260,364,0";$no="20091123171942720894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애경(대표이사 최창활)이 '블루칩 항균 핸드워시'와 '블루칩 핸드 소독겔' 등 항균용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블루칩 핸드 소독겔은 의약외품으로 바르는 순간 손에 있는 세균을 깨끗하게 살균해주며, 물로 씻어낼 필요 없는 겔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손소독이 가능하다. 글리세린이 보습 효과를 줘 사용 후 촉촉함을 유지해 주고 레몬과 오렌지향이 상쾌하다. 가격은 230㎖에 6900원.
블루칩 항균 핸드워시는 항균성분(TCN)을 함유해 신종플루를 비롯한 각종 전염성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펌프용 용기로 주방이나 욕실 등 어디서나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30초간 손만 씻어도 세균의 99.9%가 제거된다. 가격은 230㎖에 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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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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