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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SS501 김현중이 신종플로 캠페인송에 참여해 화제다.
김현중은 오는 21일 방송하는 SBS '스타킹'에 출연해 신종플루 예방 캠페인송을 부른다.
SS501, 샤이니, 티아라 등 초호화 인기 아이돌들과 스타킹 전 출연자들이 대거 참여한 신종플루 캠페인송은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를 개사해 아카펠라로 편곡한 ‘손에손씻고’다.
이미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치된 김현중은 “신종플루 확진 후 처음에는 많이 놀라고 두려웠지만, 안정을 취하니 깨끗하게 다 나았다”며 "절대 두려워하지 말고 손을 자주 씻으면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출연해 먼저 신종플루 캠페인송을 선보인 아카펠라 그룹 '보이쳐'는 작년에 세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한 콘테스트에서 일본, 미국, 홍콩 등 27개국을 제치고 세계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최고의 아카펠라 그룹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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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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