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아이들의 '우리 마을'신문 만들기
$pos="C";$title="";$txt="";$size="550,366,0";$no="20091120083244480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뉴타운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기자가 돼 마을에 대해 취재하고 기사를 써서 만든 신문이 '북아현통신'이란 제호를 달고 탄생했다.
지난달 8일부터 시작된 '뉴타운 지역 북아현동 아이들의 신문만들기' 프로그램이 지난 12일 막을 내렸다. 이 기간 동안 꼬마기자단은 마을답사, 취재, 기사쓰기, 편집 등의 과정을 거쳐 신문을 만들었다. 지난 19일 '북아현통신'은 제작돼 현재 북아현동 인근 지하철 5호선 충정로역에서 배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경제신문이 협찬하고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문화우리가 주관했다.
북아현 뉴타운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70번지 일대, 총 5개 구역에서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 지역 인근 지역아동센터인 '나무를 심는학교'에서 방과후 활동을 하는 초등학생 6학년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고의성, 조명준, 조준환, 방미현, 심강한이 그 주인공. 이들이 답사를 통해 카메라와 수첩 위에 쓴 글로 담아낸 마을 구석구석의 모습과 인물들이 신문에 담겨 있다.
고의성군은 이번 작업에서 '희망'을 심는 '나무심는 학교'란 제목으로 자신이 생활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소개했다. 또 1969년 지어져 가장 오래된 시민아파트이자 북아현 꼭대기에 자리해 있는 금화아파트에 대해 기사를 썼다.
조준환군은 금화아파트 근처에 살고 있는 마을통장 김영희씨(61 여) 인터뷰기사를 썼다. 그는 "주민들이 꽃을 보고 즐거워하기 때문에 집밖에다 빼곡히 꽃을 키우신다"는 김씨를 수시로 만나 친분을 쌓기도 했다.
꼬마 기자단 외에도 북아현3구역 조합원인 한지원씨, 고뢰자 나무를심는학교 팀장, 신문만들기 프로그램에 종종 함께 와 도움을 준 홍선희 건축문화학교 본부장 등이 칼럼들을 제공했다.
$pos="C";$title="";$txt="";$size="550,412,0";$no="200911200832444800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