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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할리우드 여배우 데미 무어(47)가 모델로 등장한 잡지 표지의 포토샵이 잘못돼 구설수에 휩싸였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여성 패션잡지 W 12월호 표지에 모델로 등장한 무어의 엉덩이 일부가 포토샵 오류로 사라져 독자들로부터 비난 받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왼쪽 엉덩이뼈와 히프를 두르고 있는 숄 사이의 허벅지 일부가 잘려나가 아래 부분과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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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오류가 귀신 같은 독자들 눈에 띄어 현재 인터넷에서 뜨거운 논란을 낳고 있다.
W는 해당 사진작가들이 사진 보정 작업 중 생긴 일이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많은 블로거와 평론가가 지적한대로 무어는 최근 레드 카펫 위에서 깡마른 몸매를 자랑하곤 했다. 이는 무어가 성형수술을 받은 게 아닌가 하는 의혹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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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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