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91,618,0";$no="2009111910101391329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32)의 연인으로 알려진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26)의 가슴 노출 사진이 공개돼 뭇 남성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영국 주간 ‘뉴스 오브 더 월드’ 온라인판에 따르면 이번 사진은 지난 6월 18일 브라질 동부 바이아주(州)에서 이탈리아 타이어 제조업체 피렐리의 2010년 누드 캘린더를 촬영하다 찍힌 것이다.
$pos="C";$title="";$txt="피렐리 캘린더 촬영 중의 미란다 커.";$size="464,252,0";$no="200911191010139132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정판으로 기업 고객에게만 배포되는 비매품 피렐리 캘린더는 이번주 선보일 예정이다.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 중인 커는 호주에서 발간되는 주간 연예지 ‘후’(WHO)가 선정해 13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인물’ 25명 중 아름다움에서 단연 돋보이는 여성들 가운데 포함되기도 했다.
블룸과 커는 지난 2년 동안 서로 사귀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