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아이리스' 김태희, 17시간동안 화려한 액션 연기";$txt="";$size="550,366,0";$no="200911121902159761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KBS '아이리스'가 20%대 후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AGB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아이리스'는 전국시청률 28%를 기록했다. 전날 시청률인 29.4%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아이리스'는 아이리스의 음모를 알게 된 김현준(이병헌 분)과 아이리스와 본격적으로 손잡은 진사우(정준호 분)의 맞대결을 앞두고 차근차근 긴장감을 높여갔다. 또 서울 한복판에서 핵 공격이 있을 것을 암시해 향후 스펙터클한 전개를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MBC '히어로'는 4.4%, SBS '미남이시네요'는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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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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