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진로가 수천억대의 과징금 부과 소식에 일제히 하락세다.
19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진로가 전일대비 1.18% 내린 4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무학도 전일대비 0.11% 내리며 약보합세다.
전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진로, 두산 등 대기업과 지방 업체를 포함해 11개 소주회사에 2263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업체별 과징금은 업계 1위인 진로가 116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두산이 246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대선주조 206억원, 금복주 172억원, 무학 114억원, 선양 102억원, 롯데 99억원, 보해 89억원, 한라산 42억원, 충북 19억원, 하이트주조 12억원이다.
공정위는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연말까지 과징금 부과액수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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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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