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엘엠에스가 3M과 특허분쟁에서 승소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엘엠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190원(2.64%) 오른 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강윤흠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M이 제기한 특허소송의 1심 결과가 최종판결되면 사실상 3M의 특허는 무효가 된다"며 "이에 따라 3M과 엘엠에스의 크로스라이센스를 통한 협력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