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경희 기자]내달 단행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삼성 사장단 인사에 큰 폭의 조직 개편은 없을 전망이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사장단회의가 열린 18일 "지난 인사때 삼성전자가 조직개편을 한 경우는 인사를 통한 큰 변화로 볼 수 있지만 이번에는 그런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세종시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입장의 변화가 없다. 이 관계자는 "공식 제안이 오면 검토한다는 입장"이라며 "총리의 개별 면담 요청이나 여타 비공식적 제안도 없었다"고 말했다.
삼성은 또 내일로 다가온 고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의 기일에 아들인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참석할지 여부도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 사장단은 이날 전승창 리움미술관 학예실장을 초청, '한국도자사의 흐름'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청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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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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